투자를 시작할 때 대부분은
“얼마를 벌 수 있을까”를 먼저 생각한다.
하지만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들은
항상 반대로 질문한다.
“얼마까지 잃지 않겠는가”
첫째, 투자는 공격보다 방어가 먼저다.
수익은 시장이 허락할 때 얻을 수 있지만,
손실은 스스로 통제하지 않으면 끝없이 커진다.
손절 기준, 투자 비중, 분산 여부는
모두 방어를 위한 기본 장치다.
둘째, 큰 수익보다 작은 손실 관리가 중요하다.
한 번의 큰 손실은
여러 번의 성공적인 투자 경험을 무너뜨린다.
반대로 작은 손실을 잘 관리하는 투자자는
언제든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.
셋째, 원칙이 없는 수익은 오래가지 않는다.
운 좋게 번 돈은
운이 나쁘면 그대로 사라진다.
하지만 원칙 위에서 만들어진 수익은
시장이 흔들려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.
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.
“이 투자가 실패해도, 나는 살아남는가?”
그 질문에 YES라고 답할 수 있을 때,
비로소 그 투자는 시작해도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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